청와대 "영수회담 형식과 의제 여야 협의 중"...이르면 다음주 성사

입력 2021-07-21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수현 "물밑에서 여러 대화"...이준석 "당연히 응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 "여야 간 회동 형식, 의제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당정청 협의회를 가동시키고 (영수회담을)성사시키기 위해 물밑으로 여러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그러면서 "지금 국회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다음 주,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길 바라지만 당 사정이 있는 만큼 어떻게 조율될 지는 제가 알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은 23일 7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는 만큼, 이르면 다음주 영수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한다. 앞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회동을 통해 여야정 협의체의 조속한 가동에도 합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를 마친 뒤 "한 달 전에 제안하고 한 달 연락이 없다가 라디오로 발표하면 당황스럽다, 다른 경로로 연락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도 "국정에서 협치를 위해 논의하자고 하면 제안 방법, 시기를 막론하고 당연히 응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3,000
    • -1.28%
    • 이더리움
    • 3,09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32%
    • 리플
    • 1,723
    • -1.32%
    • 솔라나
    • 135,300
    • -0.73%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09%
    • 체인링크
    • 15,270
    • -0.39%
    • 샌드박스
    • 63.93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