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Billet 수출 확대로 영업실적 양호 '매수'-한양證

입력 2009-01-19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증권은 19일 대한제강에 대해 철강 판매 부진에 따른 반제품인 빌릿(Billet) 수출 확대로 양호한 4분기 영업실적을 유지했다며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철강 수요 둔화 및 철근 가격 하락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관철 한양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18.9%, 34%씩 줄어든 2211억8000만원, 266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이 12%로 전분기대비 실적 둔화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철강업황 침체로 인한 철근 수요의 위축과 2번에 걸친 철근 가격 인하를 고려시 양호한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 본격화로 올해 대한제강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7157억원, 영업이익 717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6%, 43.1% 감소할 것으로 예상, 실적 하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나 지난해 철강시황의 특이성과 여전히 높은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감안한다면 영업이익률 10%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따라서 대한제강의 올 209년 투자 포인트로 "여전히 높은 국내 철스크랩 투입비중으로 철근-철스크랩 스프레드가 높아 국내 제강사중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Bliiet 판매 확대를 통한 실적 방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경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56%
    • 이더리움
    • 2,97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027
    • +0.75%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0.93%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