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람다 변이, 30개국 이상으로 확산...특히 미주 대륙서 확인”

입력 2021-07-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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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첫 발견 '람다'...6월 '관심 변이' 분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신 변이인 ‘람다’가 30개국 이상으로 확산했다.

19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세계보건기구(WHO) 기술팀장은 이날 “람다 변이가 30개국 이상에서 발견됐다”면서 “주로 미주 대륙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는 알파(영국발)와 델타(인도발)가 여전히 우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페루에서 처음 확인된 람다 변이는 6월 중순 ‘관심 변이’로 분류됐다. 알파와 델타는 ‘우려 변이’로 관심 변이는 우려 변이보다 아래 단계에 있다.

WHO는 다른 관심 변이와 함께 람다 변이의 전파력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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