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미 호재+엔화 약세 등 반등...8230.15(206.84P↑)

입력 2009-01-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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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5% 가까이 폭락했던 일본증시가 미국발 호재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8200선을 회복했다.

16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58%(206.84P) 오른 8230.1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정부의 금융권 지원 기대감에 반등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일본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또한 전일까지 강세를 보였던 엔·달러 환율이 약세로 돌아선 점 역시 상승폭을 키우는데 일조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13.62%)와 도쿄일렉트론(8.52%), 자동차의 혼다(7.95%), 도요타(5.99%), 전기전자의 소니(4.75%), 철강의 JFE홀딩스(4.14%), 금융의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4.74%)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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