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7.2% vs 윤석열 26.8%...지지율 초접전

입력 2021-07-16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0.4%포인트 격차로 초접전 양상인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현대리서치가 서울신문 의뢰로 지난 12일~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2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지사의 지지율은 27.2%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비율은 26.8%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투데이DB)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지사가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는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앞섰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지율 16%로 3위에 올랐다. 전날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5.1%로 4위였다. 조사가 최 전 원장의 입당 전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지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 후보 뒤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4%, 유승민 전 의원 3.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9%, 정세균 전 국무총리 2.6% 순이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9%가 이 지사를, 26%가 이 전 대표를 꼽았다. 박용진 의원은 6.7%의 지지를 받아 정 전 총리(5.7%), 추 전 장관(4.3%)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김두관 의원의 지지율은 0.6%였다.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9.2%로 1위였다. 유 전 의원(12.6%)은 0.4%포인트 차로 홍 의원(12.2%)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6.8%), 최 전 원장(6.6%), 원희룡 제주도지사(4%)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리서치연구소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1.17%
    • 이더리움
    • 3,428,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1%
    • 리플
    • 2,072
    • -2.08%
    • 솔라나
    • 132,000
    • +0.76%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47%
    • 체인링크
    • 14,760
    • -0.7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