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차익실현에 다시 350선 아래로 후퇴

입력 2009-01-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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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지수 상승을 주도한 개인이 상승을 차익실현 기회로 삼으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시 350선 아래로 소폭 내렸다.

16일 오전 11시 33분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78%(6.15P) 오른 349.50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에 41억원까지 순매수세를 보인 개인은 이 시각 현재 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32억원 순매수로 개인의 매도 물량을 기관이 떠안은 모양새다.

업종별로도 상승분 반납으로 방송서비스와 기타제조, 의료·정밀기기가 1% 미만 하락중이며 그 외에 업종은 낮게는 1% 미만에서 3% 중반까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CJ홈쇼핑과 코미팜, GS홈쇼핑, 크레듀 등이 1~2% 내외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들 종목을 제외하고 상위 2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특히, 현진소재(8.56%), 포스데이타(7.50%), 평산(5.13%)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와이브로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함께 제안한 지상파DMB 안이 미국 방송국 연합에 의해 독자 표준으로 채택될 것이 확실시 된다는 보도로 서화정보통신과 기산텔레콤 등 관련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상한가 21개를 더한 649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6개 포함 283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1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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