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회생계획안 제출기한 2달 연장 신청

입력 2021-07-15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이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15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김유상 이스타항공 관리인은 전날 채권 확정과 서버 구축을 위한 물리적인 시간 확보를 위해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7월 20일에서 2개월 늦춰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회생법원 관계자는 “14일 자로 신청이 접수된 것은 맞다”면서 ”이스타항공의 연기 신청을 받아들일지는 재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은 전산 시스템을 복구해 구체적인 채권 내용 등을 살펴본 뒤 회생계획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이스타항공의 상황을 고려해 연기 신청을 승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4일 골프장 관리·부동산임대업체인 성정과 약 1100억 원의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회생 준비에 돌입했다.

이스타항공은 성정 인수대금을 공익채권 변제와 조세 채권, 퇴직금 충당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을 재취득한 뒤 올해 11월 국내선부터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3,000
    • +0.83%
    • 이더리움
    • 3,415,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6.48%
    • 리플
    • 1,898
    • -0.73%
    • 솔라나
    • 150,900
    • -1.89%
    • 에이다
    • 325
    • -3.85%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52%
    • 체인링크
    • 17,530
    • -1.02%
    • 샌드박스
    • 93.44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