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민주당 적통 나야나’ 정세균에 “혈통 논쟁 부끄럽다”

입력 2021-07-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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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주자 박용진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민주당 대권주자 박용진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야 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때아닌 ‘혈통’ 논쟁이라니 부끄럽다”고 밝혔다.

앞서 대권 경쟁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스스로를 두고 ‘민주당 적통’이라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로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연대해서 국민 상식을 앞세워 승리해왔던 것이 민주당의 역사”라며 “이런 논쟁이 또 다른 편 가르기, 계파 논쟁으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실력과 헌신성이 아니라 ‘너 어느 대학 출신이야?’ ‘너희 부모님은 뭐 하시는 분이냐?’ 등 출신과 배경을 묻는 사회가 우리 청년들을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전날 미래경제캠프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른 분도 훌륭하지만 순도가 가장 높은 민주당원은 이광재와 정세균”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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