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장중 3270선 유지...오름세 흐름 이어가

입력 2021-07-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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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가 장중 3270선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날 국내 증시 마감 후에 발표예정인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경계 심리가 이날 증시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0.73%(23.55포인트) 오른 3270.0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 대비 0.56%(18.30포인트) 오른 3264.77로 장을 시작해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1억 원, 2928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4119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로ㆍ철도 운송(2.76%), 인터넷ㆍ카탈로그 소매(2.69%), 무역회사ㆍ판매업체(2.39%), 양방향미디어ㆍ서비스(1.85%), 디스플레이장비ㆍ부품(1.83%)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생물공학(-1.41%), 건강관리업체ㆍ서비스(-1.55%), 식품ㆍ기본식료품소매(-1.45%), 생물공학(-1.41%)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2.08%), 네이버(3.70%), 삼성SDI(1.51%), 셀트리온(1.14%)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카오(-0.31%), LG화학(-0.71%), 현대차(-0.2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전날 델타 변이에 대한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반등세를 연출했으나, 금일은 제한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 마감 후에 발표예정인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경계 심리가 이날 증시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87%(9.05포인트) 오른 1043.6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135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9억 원, 30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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