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글로벌 신작 ‘앤빌’ 올해 4분기 글로벌 동시 출시 확정

입력 2021-07-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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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가 자사의 글로벌 신작 콘솔 PC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출시 시기를 공개하며 글로벌 출시를 올해 4분기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시일은 애초 스팀 얼리 억세스를 9월 1일로 예정했으나, 글로벌 동시 출시를 위한 추가 작업과 지난 데모테스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유저 피드백 반영을 위해 출시 시기가 1~2개월 정도 연기되며 조정됐다.

앤빌은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중국 60%, 미국 18% 등 해외 유저 비율이 90% 수준을 넘어서면서 해외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후 콘솔 퍼블리셔인 SKT와 MS 외에도 PC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지난 스팀 테스트에서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은 앤빌은 재정비된 액션스퀘어가 내놓는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한국 정통 개발사로서 가능성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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