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사면 '주식 1주' 공짜" 이마트24, 하나금융투자 손잡고 '주식도시락' 출시

입력 2021-07-11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락 사면 주식 1주 랜덤 제공… 업계 최초 주식 연계 이벤트 나선 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주식 도시락'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24는 하나금융투자와 손잡고 14일 주식 도시락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49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식 도시락엔 네이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10개 기업의 주식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랜덤으로 동봉돼 있어 일명 ‘돈 되는 도시락’으로 불린다.

고객은 이번 도시락을 구매하고, 동봉된 쿠폰 QR코드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신규로 가입하면 랜덤으로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주식 도시락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판매되며, 신규 가입을 통해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동일하다. 판매 기간 중 준비한 주식 1만주 등록이 완료되면, 해당 이벤트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마트24와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협업이 양사는 물론 고객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 양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신개념 도시락을 선보여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게 할 수 있으며, 하나금융투자는 신규 고객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주식을 제공하는 혜택과 함께 도시락 본연의 기능인 맛에도 신경을 썼다. 주식도시락은 한정식 콘셉트 정찬 도시락으로 메인 메뉴인 떡갈비와 간장불고기볶음을 비롯해 계란구이, 고기말이, 애호박, 김치, 무말랭이 등 7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주식 도시락 출시 전 인기게임과 손잡고 도시락이나 삼각김밥 구매 시 무료 아이템을 제공하거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와 손잡고 무료 이용권을 담은 왓챠 팝콘을 출시하는 등 고객에게 상품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경품을 제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수원 이마트24 마케팅팀 파트너는 “젊은 층이 주식(main dish, 主食)으로 활용하는 도시락과 주식(stock, 株式)의 발음이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해 젊은 층에게 재미와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번 주식 도시락을 기획하게 됐다”며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고객에게 랜덤으로 다양한 기업의 주식을 제공하는 색다른 이벤트에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0,000
    • +1.12%
    • 이더리움
    • 3,25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6%
    • 리플
    • 1,997
    • +0.66%
    • 솔라나
    • 123,400
    • +0.9%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67%
    • 체인링크
    • 13,26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