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푸네 밥상’ 빌푸, 식당 오픈의 최종 목표…“핀란드에 한식당 열 것”

입력 2021-07-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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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네 밥상 (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네 밥상 (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가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한식당 오픈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날 빌푸는 “한국에 식당을 열기 위해 왔다. 최종 목표는 핀란드에 한식당을 여는 것”이라며 “제대로 한식을 배워서 핀란드에 한식을 알리는 것이 제 사명”이라고 전했다.

4년 전 페트리의 친구로 한국에 방문한 빌푸와 빌레, 사미는 남다른 한국 적응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다시금 한국에 방문해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한국 요리에 큰 관심을 보였던 빌레는 핀란드에 돌아가서도 직접 막걸리와 김치를 담그는 등 애정을 드러냈고 빌푸는 페트리의 소개로 한국인 류선정 씨를 만나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한국에 처가댁을 둔 빌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한국은 이제 저의 2의 나라고 가족이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핀란드 3인방은 한식당 개업을 위해 요리 연습에 나섰고 냉면과 김치 호밀빵을 만들었다. 하지만 냉면에 겨자 대신 실수로 산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넣는 등 웃지 못할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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