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만일 2∼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1-07-07 08:50
[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만일 2∼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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