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항공편, 강풍으로 잇따라 지연 운항

입력 2021-07-03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후 오후 들어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지연 운항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후 오후 들어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지연 운항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올여름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이 강풍으로 인해 운항 지연을 겪고 있다.

3일 국토부 항공 정보포탈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공항 출발 23편과 도착 23편 등 총 46편의 항공편이 운항 지연됐다.

항공 기상청은 강한 남동풍과 남풍이 한라산을 돌아 공항으로 들어오는 탓에 공항 주변에서 돌풍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산지와 제주 북부에는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불었고, 오후 들어 제주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제주공항은 일찌감치 이날 오전 10시 36분부터 급변풍(돌풍) 특보가 내려졌다. 오후 2시부터는 돌풍 특보가 강풍 특보로 확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1,000
    • +0.55%
    • 이더리움
    • 3,43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3%
    • 리플
    • 2,243
    • +0.58%
    • 솔라나
    • 139,300
    • +0.65%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62%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