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델타 변이 찾아내는 진단 시약 출시

입력 2021-07-0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젠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 (사진제공=씨젠)
▲씨젠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 (사진제공=씨젠)

씨젠이 델타, 델타플러스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선별할 수 있는 진단 시약을 출시했다.

씨젠은 델타, 델타플러스 등 6개 주요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찾아낼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시약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를 함께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는 타깃으로 하는 변이 바이러스를 선별할 수 있다. 하지만 델타 변이는 엡실론 등과 동일한 유전자 변이를 갖는 등 일부 특성이 같아 델타 변이로 특정하기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최근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대부분이 델타라는 점에서 씨젠의 신제품이 델타 변이를 찾아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씨젠은 델타 변이를 좀 더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 연구용 시제품인 ‘Allplex SARS-CoV-2/P681R Assay’도 지난 30일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Allplex SARS-CoV-2 Variants Ⅱ Assay’와 조합 사용해 다른 변이와 델타 변이를 정확하게 구별해낼 수 있도록 전 세계 검사실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민철 씨젠 생명과학연구소 부사장은 “델타 및 델타플러스 변이로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신제품이 변이 바이러스를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88,000
    • +2.19%
    • 이더리움
    • 4,49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29%
    • 리플
    • 735
    • +0.55%
    • 솔라나
    • 205,800
    • +5.7%
    • 에이다
    • 670
    • +1.82%
    • 이오스
    • 1,114
    • +3.15%
    • 트론
    • 161
    • -1.23%
    • 스텔라루멘
    • 162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2.15%
    • 체인링크
    • 20,290
    • +4.53%
    • 샌드박스
    • 64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