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매출 성장 지속 전망-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6-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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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9일 마니커에프앤지에 대해 "하반기 B2B 매출 회복과 함께 B2C 매출 성장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외식과 급식수요 위축에 따라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다"면서도 "하반기에 점차 회복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대형 프랜차이즈(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등)를 중심으로 한 B2B 매출이 감소했지만, B2C 채널 중심의 매출이 증가했다"며 "특히 유통,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편의점, 대리점 경로의 간편 제품(간편 제품, 에어프라이어 제품)등의 출시를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채널별로 보면, 소매점(편의점, 할인점, 슈퍼마켓 등) 및 온라인 판매 강화를 통한 유통점 매출 비중이 급증했다"며 "올해는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백신 접종 증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B2B 매출 회복과 함께 유통점 중심의 B2C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유상증자 통한 차입금 상환, 설비투자, AI 발생 대비 등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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