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락…배럴당 44.29달러

입력 2009-01-13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645달러 하락한 4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국의 경기지표 악화와 주식시장 하락에 따른 석유수요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내년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24달러 하락한 37.59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내년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51달러 내린 42.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고용지표 악화 및 주식 시장 하락 등 경기침체 심화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실업률이 과거 16년내 가장 높은 수준(7.2%)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 또 미 다우지수가 전일대비 125.13 하락한 8474.05를 기록하면서 석유수요 둔화 우려가 심화됐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리비아는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OPEC이 3월 정기총회 이전에 추가 감산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6,000
    • +2.78%
    • 이더리움
    • 2,98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8%
    • 리플
    • 2,020
    • +0.9%
    • 솔라나
    • 125,500
    • +1.87%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0.77%
    • 체인링크
    • 13,190
    • +2.4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