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MS '윈도 7' 관련 수혜주..주가 연일 '방긋'

입력 2009-01-1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복제 계약을 맺고 있는 '윈도 7' 관련 수혜주가 전날에 이어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8분 현재 유니텍전자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제이씨현, 제이엠아이가 9.77%, 11.36%씩 각각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피씨디렉트도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윈도 7의 시험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향후 수혜가 기대되는 MS측과 복제 계약을 맺은 코스닥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국내 복제 계약을 맺고 있는 제이엠아이와 컴퓨터 부품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등이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컴퓨터 업계에 모처럼만의 호재라는 평가 속 '윈도 XP'의 후속모델로 지난 2007년 출시된 '윈도 비스타'가 기대에 못 미친 탓에 '윈도 7'에 대한 대기 수요가 많았다고 진단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시험버전을 공개한 만큼 올 연말까지 '윈도 7'의 한국어 버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3,000
    • +0.49%
    • 이더리움
    • 3,52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75%
    • 리플
    • 2,119
    • +2.07%
    • 솔라나
    • 130,800
    • +4.47%
    • 에이다
    • 400
    • +5.26%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40
    • +4.5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