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아시아나항공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결정

입력 2021-06-18 11:03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상장폐지 여부를 판단받는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6917억 원 규모 배임 혐의로 기소된데 따른 것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아시아나항공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박 전 회장과 김모 전 재무담당 상무 등 전직 임원에 대한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도 심의 대상이 됐다.

박 전 회장과 김 전 상무는 기내식 사업권 저가 양도 관련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박 전 회장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기업심사위원회에서는 기업 전반을 살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상장폐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는 심의를 20영업일 이내 진행해 거래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1,709,000
    • -2.93%
    • 이더리움
    • 3,545,000
    • -5.74%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5.18%
    • 리플
    • 1,137
    • -4.61%
    • 라이트코인
    • 182,200
    • -5.74%
    • 에이다
    • 2,715
    • +0.89%
    • 이오스
    • 4,904
    • -5.33%
    • 트론
    • 112.5
    • -4.58%
    • 스텔라루멘
    • 342.3
    • -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900
    • -6.15%
    • 체인링크
    • 27,760
    • -5.64%
    • 샌드박스
    • 820.2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