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오스코텍, 'AXL저해제' 고형암 "국내 1상 IND 제출"

입력 2021-06-18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신장암, 두경부암 등 전이성 고형암 환자 30~40명 대상

오스코텍(Oscotec)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형암 대상 AXL 저해제 'SKI-G-8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SKI-G-801은 AXL 인산화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 전이를 막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오스코텍은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여러 종양모델에서 종양미세환경내 항원제시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세포를 늘려 항종양효과와 전이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해당 약물(AXL/FLT3 저해제)의 주사제형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임상1상이 종료될 예정이다. SKI-G-801은 경구용 제형이다.

이번 임상1상은 국내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신장암, 두경부암 등 전이성 고형암 환자 30~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중호 오스코텍 연구소장은 “당사의 AXL저해제 SKI-G-801은 여러 신제닉(syngeneic) 모델과 PDX 모델 등에서 모두 우수한 항암 효능을 입증해왔다"며 "전이성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될 임상 1상에서도 긍정적인 안전성과 효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5,000
    • -0.72%
    • 이더리움
    • 2,68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3%
    • 리플
    • 1,431
    • -3.64%
    • 솔라나
    • 103,200
    • -0.86%
    • 에이다
    • 281
    • -3.77%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21%
    • 체인링크
    • 11,560
    • -1.28%
    • 샌드박스
    • 58.02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