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면에서 주요기능 집중배치”…삼성증권, 슬림해서 편리한 간편투자앱 ‘오투(O2)’ 출시

입력 2021-06-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메뉴수 기존 자사 MTS 대비 1/6로 다이어트…투자자 편의성 극대화

▲삼성증권은 16일 편의성을 대폭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 : 오늘의 투자)'를 정식 오픈했다. (자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6일 편의성을 대폭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 : 오늘의 투자)'를 정식 오픈했다. (자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편의성을 대폭 보강한 간편투자 앱 ‘O2(오투 : 오늘의 투자)’를 정식 오픈하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투린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오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자사 MTS 대비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으는 투린이 맞춤형 설계로 투자자 관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데 있다.

먼저 오투의 메뉴를 살펴보면 총 78개의 메뉴로, 기존 자사의 mPOP의 510개 메뉴 대비 무려 1/6 수준까지 과감하게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MTS의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투린이 관점에서 꼭 필요한 메뉴를 엄선해 배치한 것이다.

또 오투의 홈 화면인 ‘MY’에 기존 자산 MTS앱 이용자들이 조회하는 기능 중 86%를 차지하는 ‘총 잔고’, ‘보유종목’, ‘관심종목’, ‘리포트’, ‘이벤트’ 등 주요 기능들을 모았고, 기능의 배열도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자들이 접속 후 첫 화면에서 간단히 스크롤 하는 것 만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앱에서 사용되는 각종 증권용어도 초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수, 매도 등 어려운 표현 대신 바로투자, 팔기 등의 직관적인 용어로 바꾸고, 자칫 어렵게 느끼기 쉬운 차트도 보기 쉽게 간소화했다.

이런 ‘간소화’와 함께 다양한 ‘맞춤화’ 서비스도 추가됐는데 대표적인 서비스가 ‘오투데이’ 메뉴와 ‘주식’ 메뉴이다.

‘오투데이’는 뉴스, 리포트, 금융트렌드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메뉴로, 개인별 관심종목/보유종목 뉴스 및 리포트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오투데이’에 접속만 하면 내 관심종목/보유종목의 최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심종목이 많을 수록 종목별 관련 뉴스를 확인하는데 여러 번의 클릭이 필요한데 ‘오투데이’ 메뉴는 클릭 한번으로 해결되도록 구성했다.

또 국내주식, 해외주식 주문 화면이 따로 있는 대다수의 증권사 앱과 달리 오투는 국내외 주식을 함께 투자하는 최근 투자자들의 특성에 맞춰 ‘주식’ 메뉴 딱 한 화면에서 국내외 주식 주문이 모두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밖에 주식을 살 때 가격과 수량을 직접 입력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그에 맞춰 수량이 산정되는 '투자금액주문' 기능도 도입해 편의성을 배가시켰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초보 투자자들도 숨쉴 때 산소(O2)를 마시듯 쉽고 편하게 투자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투는 이체부터 주문, 투자정보 학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투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특정 종목의 당일 시가 대비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 여부를 맞히는 ‘찍장인들’ 이벤트를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맞힌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최소 100원에서 최대 1만 원을 제공하고, 추가로 별도 추첨을 통해 회차별 5명에게는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오투 앱 또는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0,000
    • +0.4%
    • 이더리움
    • 3,06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3.32%
    • 리플
    • 1,611
    • -2.48%
    • 솔라나
    • 123,400
    • +0.98%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790
    • +0.54%
    • 샌드박스
    • 58.8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