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오산세교 지분형 임대주택 첫 공급

입력 2009-01-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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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형임대주택이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에서 첫 분양된다.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12일, 은하수종합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은하수드림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총 61가구 중 2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97~135㎡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달부터 입주 예정이다.

14일,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 퍼스트월드'의 외국인 특별공급이후 잔여분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64층 6개동, 주택형 155∼412㎡ 총 1596가구 중 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송도 중앙공원, 인천대교 및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역시 이달 입주예정이다.

같은날, 대한주택공사는 첫 지분형임대주택인 오산세교 '휴먼시아'를 분양한다. 지분형임대주택은 집값의 일부를 초기 분납금으로 내고 나서 입주 뒤 단계적으로 잔여분납금을 납부하는 새로운 주택유형이다. 10년 동안 분납금과 임대료를 완납하게 되면 주택 소유권은 계약자에게 귀속된다.

경기도 오산세교1지구 A-1블록에 짓는 오산세교 지분형임대주택의 초기분납금은 4320만원 선으로 임대료는 매달 35만원 수준이다. 81~83㎡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고 입주는 2010년 6월 예정이다.

15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삼성래미안 에버하임'재건축임대주택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79㎡형의 임대주택 54가구(전체 696가구)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은 6290만원이며 월임대료는 28만2000원이다. 올해 5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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