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5월 취업자 61.9만 명 증가, 두 달 연속 60만 명대

입력 2021-06-0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31.4만 명 증가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

(통계청)
(통계청)
5월 취업자가 61만9000명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60만 명 이상 증가한 것도 두달 연속이다.

통계청은 9일 2021년 5월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가 2755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1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3월 31만4000명 증가한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9%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P) 상승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4%로 같은 기간 2.2%P 올랐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만1000명, 10.3%), 건설업(13만2000명, 6.6%),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000명, 7.7%)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13만6000명, -3.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4만5000명, -3.8%),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3만9000명, -7.7%)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5만5000명, 임시근로자는 30만7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2만 명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3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7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명 각각 감소했다.

5월 실업자는 114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같은 기간 0.5%P 하락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9.3%로 같은 기간 0.9%P 하락했다.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7만 명, 3.1%), 가사(8000명, 0.1%) 등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 등(-19만6000명, -5.5%), 육아(-11만9000명, -9.8%)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9만6000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61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4000명 늘었다.

시간관련추가취업가능자, 잠재경제활동인구 등을 포함한 확장실업률인 고용보조지표는 13.5%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수출호조, 내수개선, 기저효과,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으로 취업자가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65,000
    • +1.48%
    • 이더리움
    • 2,69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0.58%
    • 리플
    • 1,731
    • +1.29%
    • 솔라나
    • 123,300
    • +1.23%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18%
    • 체인링크
    • 12,120
    • +1.25%
    • 샌드박스
    • 75.94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