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변동성 완화…ETF 각광 받는 시기 도래" -대신증권

입력 2021-06-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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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9일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전략으로 주식군에 집중된 다각화된 자산배분전략이 필요하다"며 "상반기는 주식 중심으로, 연간으론 회사채와 산업금속을 중심을 주목한다"고 분석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는 인식과 우려보다는 희망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위험자산 선호를 견인했다"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로 리스크 테이킹(위험 선호) 수단으로 ETF가 각광을 받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각국의 통화완화, 확장적 재정정책 그리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서 벗어나는 경제/이익지표 회복이 자산(Equity) 선호를 뒷받침한다"며 "연간으로 경기 회복, 금리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회사채 및 실물 자산 선호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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