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비자금 관련 효성건설 사장 검찰 소환

입력 2009-01-09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점 특수1부는 지난 6일 송형진 효성건설부문 사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송 사장을 상대로 효성건설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진 50억원대의 자금 성격과 용처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 사장은 검찰 조사에서 "현장 사무소별로 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마련한 자금일 뿐 비자금은 아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효성건설 자금담당 직원 윤모씨가 회사자금 15억원을 빼내 주식투자와 도박 등에 사용한 것에 미뤄 일부 자금이 임원진 판공비나 로비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2,000
    • +7.06%
    • 이더리움
    • 3,112,000
    • +8.3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4.65%
    • 리플
    • 2,080
    • +5.1%
    • 솔라나
    • 131,800
    • +5.44%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90
    • +6.4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