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7일째 상승랠리...358.48(1.96P↑)

입력 2009-01-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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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60선 돌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96포인트(0.55%) 오른 358.4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미국증시의 혼조 마감소식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출발했다. 이에 오전 한 때 지수는 360선을 웃돌며 상승랠리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외국인이 나흘만에 팔자세로 돌아서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한국은행이 0.05%p의 금리인하를 발표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금리인하 재료가 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개인은 7억원을 사들였으며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8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프로그램은 각각 62억원, 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그 가운데 오락문화(3.36%) 운송(3.02%)업종이 3%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섬유의류(2.20%), 의료정밀기기(2.14%)가 뒤를 이었다.

음식료담배와 인터넷, 유통, 금속, 금융, 디지털컨텐츠도 1%대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시장대비 선방했다.

반면 비금속(-1.74%)과 건설(-1.73%), 기타제조(-1.54%), 통신서비스(-1.02%)업종은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브로드밴드(-1.68%), 셀트리온(-1.71%), 메가스터디(-2.81%), 키움증권(-0.95%), 소디프신소재(-0.18%), 서울반도체(-5.94%)는 하락했고 태웅(3.80%), 동서(1.88%), 태광(0.20%), 평산(0.53%)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제 2롯데월드의 신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련주인 중앙디자인과 희림이 나란히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상한가 52종목을 더한 532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한 407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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