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현충원 참배…"희생자 분노 않는 나라 만들겠다"

입력 2021-06-05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앞두고 5일 동작구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ㆍ참배한 후 월남전 및 대 간첩작전 전사자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

현충원 방문은 대개 정치권 유력 인사들이 임기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인 만큼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의 현충원 참배를 두고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있다고 분석한다.

윤 전 총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월 4일 검찰총장 신분으로 현충원을 방문했을 때는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적은 바 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5~10명 규모의 소수정예 참모조직을 가동해 늦어도 이달 안에 공개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8,000
    • +9.84%
    • 이더리움
    • 3,278,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21.77%
    • 리플
    • 1,813
    • +18.34%
    • 솔라나
    • 124,500
    • +5.06%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0
    • +1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8.15%
    • 체인링크
    • 16,100
    • +10.88%
    • 샌드박스
    • 62.89
    • +1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