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474명 신규 확진…6일 6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06-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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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 현재 474명 발생하면서 6일 발표가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11명보다 137명 적은 것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3명, 경기 139명, 대구 40명, 부산·인천 각 20명, 제주 15명, 대전·경남 각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경북 9명, 강원 8명, 울산·전북 각 5명, 전남 3명, 광주 2명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 추세라면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 600명대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중구 건설현장, 성북구 실내체육시설, 아동보호시설, 대구 달서구 동호회 모임, 아산 온천탕 등 다양한 곳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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