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강엠앤티, 나도 롯데월드 개발 수혜주 4%↑

입력 2009-01-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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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스닥시장에서 후육강관 제조업체인 삼강엠앤티가 제2롯데월드 수혜주로 재조명받고 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삼강엠앤티 주가는 전날보다 4.11% 오른 1만14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삼강엠앤티의 주력제품인 후육강관은 '2롯데월드'와 같이 대형 특수건축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특수파이프라고 소개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강엠앤티의 경우 인천국제공항, KTX 서울역,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등 국내 대형 특수 건축물의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후육강관 시장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는 또한 정부의 녹색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정책은 향후 경기부양을 위한 SOC 관련 건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SOC 확충에 많이 사용되는 강관은 일반강관 보다는 우수한 내구성 및 긴 수명으로 대형화가 가능한 대구경의 후육강관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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