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사상 첫 매출 1조·수주 2조 돌파

입력 2009-01-08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건설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 수주 2조원을 돌파했다.

한라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3500억원을 기록해 2007년(9800억원) 대비 38%의 증가율을 보였고, 신규 수주는 2조2200억원으로 전년(1조7200억원)과 비교해 2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정동빌딩 증축공사, 대전 서남부 14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대중공업 도크확장공사,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여주골프장 건설 공사 등 각 사업 분야에서 골고루 수주가 이뤄졌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최근 한 달 사이 인천 청라지구 한라비발디 아파트 신축공사, 양주신도시(옥정) 택지개발 조성공사,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등 총 1조100억원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민간 부문 수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토목과 건축 주택 사업 분야가 더욱 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달성하게 됐다"며 "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영업이익과 1인당 생산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라건설은 수주와 매출 증가세가 올해도 지속돼 올해 신규 수주는 2조5100억원, 매출은 1조5700억원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
홍석화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9]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6.01.14] 중대재해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8,000
    • -1.23%
    • 이더리움
    • 4,33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1.02%
    • 리플
    • 2,815
    • -0.39%
    • 솔라나
    • 187,200
    • -0.16%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04%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07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