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금융위, 증권사 2곳 공매도 현장점검 실시

입력 2021-06-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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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 제공)
▲지난 4월 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셋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둘째),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에서 첫째) 등 참석자들이 공매도 재개 모의시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금융위 제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일 금융위원회와 함께 국내·외국계 증권사 2곳에 대해 공매도 관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감위는 현장점검을 통해 회원의 불법공매도 점검 프로세스와 자료 보관 실태, 공매도 대차정보 보관 시스템과 부적격 호가 사전차단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위탁자 유의사항 안내 내용을 확인하는 등 공매도 관련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공매도 부분재개 이후에 우리 주식시장에서 별다른 불안 심리나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정부는 불법공매도 시도에 대한 증권사·거래소 차원의 이중 적발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있고, 적발된 불법공매도에 대해서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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