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트릭스터 M’의 예상 뛰어넘은 활약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06-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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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료 =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료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0만 원으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전날 종가는 86만8000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ㆍ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 등은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의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달 20일 복고풍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 M’을 선보였다. 트릭스터 M의 구글 매출순위는 21일 13위였지만 31일 기준 3위로 급등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핵심 기대작을 6월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2로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트릭스터 M의 흥행 성과는 론칭 이후 예상치를 대폭 초과하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트릭스터 M 론칭 후 열흘 남짓 기간의 초반 일평균 매출은 최소한 10억 원 이상으로 추산한다”며 “남은 2분기 영업일수 42일 동안의 일평균 매출은 종전 전망치를 대폭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전체 매출액을 전년 대비 3903억 원(16.2%) 오른 2조8065억 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5억 원(2.00%) 오른 8413억 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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