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결혼, 접촉사고에서 부부까지…신랑 문성곤과 웨딩화보 ‘훈훈’

입력 2021-05-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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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결혼 (출처=곽민정SNS)
▲곽민정 결혼 (출처=곽민정SNS)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곽민정이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28일 곽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결혼식을 올린다. 많이 축복해 달라”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상대는 농구선수 문성곤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SNS를 통해 교제 사실을 알리고 약 1년 가까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당시 두 사람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곽민정은 “결혼이라는 걸 처음 준비하다 보니 참 신경 쓸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더라”라며 “가까이서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내 사람들 너무 고맙다. 내일 만나자”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만큼이나, 아니 저보다 더 장난꾸러기 같은 친구를 만나 같이 열심히 지내보려고 한다. 많이 축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서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했다. 특히 곽민정의 아름다운 미모와 문성곤의 듬직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곽민정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1993년생인 문성곤과는 1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이들은 접촉사고를 계기로 인연을 맺고 문성곤의 열렬한 구애에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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