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바이오, 충남대와 결핵균 단백질 활용 암 치료제 개발 특허 이전 협약

입력 2021-05-28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결핵균의 Rv0652 단백질을 아쥬반트로 활용한 수지상 세포 암 치료제 관련 특허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의 자회사 아이엘바이오는 충남대산학협력단과 결핵균 단백질을 수지상 세포 암 치료제로 활용하는 특허 기술의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엘바이오가 충남대로부터 이전받는 특허는 결핵균의 Rv0652 단백질을 아쥬반트(adjuvant, 면역반응을 높이기 위한 첨가 물질)로 활용한 기술이며, 이를 통해 종양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수지상 세포는 포유동물의 면역계 일부를 이루는 면역 세포로 항원 물질을 처리한다. 암 환자들은 수지상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있어 정상적인 항암 면역기능을 유도하는 것이 어렵다.

해당 기술은 결핵균에서 유래한 단백질이 수지상 세포를 효과적으로 성숙시킨다는 사실의 발견에서 시작됐다. 이를 아쥬반트로 활용하면 수지상 세포 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원리다.

한편, 아이엘바이오는 패각분말에서 추출한 고농도 칼슘과 천연 미네랄을 핵심원료로 한 피부미백, 주름 및 두피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을 보유한 혁신 기술의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대표이사
송성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5] 전환청구권행사
[2026.01.15] 주요사항보고서(제3자의전환사채매수선택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99,000
    • -2.13%
    • 이더리움
    • 4,429,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2.09%
    • 리플
    • 2,834
    • -2.48%
    • 솔라나
    • 189,900
    • -3.7%
    • 에이다
    • 533
    • -1.66%
    • 트론
    • 442
    • -4.74%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1.59%
    • 체인링크
    • 18,380
    • -3.06%
    • 샌드박스
    • 219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