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손가락 절단…염소 공격 저지하다가 ‘봉변’

입력 2021-05-27 2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50대 여성이 기르던 진돗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됐다.

27일 사천경찰서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남 사천의 한 농장에서 A(55·여)씨가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5년생 암컷)에 손가락이 물려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목줄이 풀려있던 진돗개가 농장에 있던 새끼염소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새끼손가락을 물려 마디가 절단됐다. A씨는 남편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새끼손가락 접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일으킨 진돗개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포획됐으며 유기견보호센터가 아닌 A씨의 남편에게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신의 개에게 물린 상황이기 때문에 진돗개의 안락사 여부는 주인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9,000
    • +0.32%
    • 이더리움
    • 3,12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1,994
    • -0.3%
    • 솔라나
    • 122,400
    • +0.41%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9.8%
    • 체인링크
    • 13,180
    • +0.4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