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1200선 돌파에 경계 매물 출회

입력 2009-01-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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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단기 저항선인 1200선을 뚫자, 기관은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을 쏟아냈다.

7일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171억치의 주식을 팔았다. 자산운용(786억), 연기금(190억), 사모펀드(88억)는 순매도를 보였고, 보험(436억), 증권(364억), 은행(69억), 저축은행(25억)등은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순매수를 이어갔다. 기관은 총 255억원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자산운용(163억), 보험(45억), 증권(31억), 연기금(19억), 은행(10억)등은 주식을 사들였고, 사모펀드(12억), 저축은행(2억)등은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우리금융, LG전자, 삼성전기,. 현대미포조선등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POSCO, 한국전력, KT&G, SK텔레콤, 신세계, LG디스플레이등을 가장 많이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성광벤드, SK브로드밴드, 현진소재, 하나투어, 셀트리온, 키움증권등이 기관 순매수상위종목에 올랐고, CJ홈쇼핑, CJ인터넷, KH바텍, 티엘아이, 태광등은 기관 순매도상위종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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