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소니, 10조 규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일본 첫 20나노 공정 탄생

입력 2021-05-27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파운드리 대만 TSMC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파운드리 대만 TSMC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파운드리 대만 TSMC와 일본 소니가 92억 달러(약 10조3000억 원)를 투자해 일본에 20나노미터 반도체 공장을 설립을 추진한다.

2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와 소니는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위치는 소니의 이미지 센서 공장 인근이다.

일본에 들어서는 첫 20나노미터 반도체 공장이 된다. 일본의 주력 반도체는 40나노미터로 르네사스가 생산하고 있다.

요시다 겐이치로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은 일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도 미국처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원하고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TSMC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이 필요할 것”이며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61,000
    • +1.44%
    • 이더리움
    • 4,68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22%
    • 리플
    • 3,094
    • +0.26%
    • 솔라나
    • 211,800
    • +0.24%
    • 에이다
    • 604
    • +3.07%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4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88%
    • 체인링크
    • 20,050
    • +2.77%
    • 샌드박스
    • 182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