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터파크송인서적에 파산 선고

입력 2021-05-25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법원이 국내 2위 도서 도매 업체 인터파크송인서적(이하 송인서적)에 대해 파산 결정을 내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1부(재판장 김창권 부장판사)는 최근 송인서적에 대한 파산 선고를 했다.

파산관재인은 정동현 변호사이며 채권자들은 다음 달 23일까지 서울회생법원에 채권을 신고할 수 있다. 채권자 집회는 7월 21일 열린다.

송인서적은 1959년 송인서림으로 출발해 업계 2위의 출판 도매상으로 성장했다. 2017년 경영난을 겪다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인터파크에 인수됐다. 이후에도 적자가 계속돼 지난해 6월 다시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채무가 130억 원에 달하는 등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송인서적은 지난달 회생절차 폐지와 파산을 신청했고 법원은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14%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36%
    • 리플
    • 1,462
    • +1.67%
    • 솔라나
    • 106,800
    • +3.09%
    • 에이다
    • 281
    • -0.71%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