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파워, 90억 규모 해창만 수상태양광 기자재 공급…수주 잔고 855억

입력 2021-05-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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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그린파워CI
▲대한그린파워CI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또 하나의 수주 계약을 추가했다.

대한그린파워는 디엔아이코퍼레이션과 90억 원 규모의 해창만 수상태양광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9억8000만 원 대비 18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난 일주일 동안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3건의 계약을 체결해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지보수 계약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수주 잔고는 855억 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이달 12일 대한그린파워는 모회사 대한그린에너지와 총 285억 원 규모의 설계·조달·시공(EPC) 및 기자재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해당 계약으로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에 위치한 상하리 태양광발전소와 주민태양광발전소에 대한 기자재 공급 및 설치, 시운전을 대한그린파워가 담당한다.

박근식 대한그린파워 대표는 "조만간 착공 예정인 초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시작 전까지 중소형 규모의 태양광 및 육상 풍력 프로젝트에서 EPC 및 기자재 유지보수 계약이 이어질 것"며 "회사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도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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