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해체, 하루 전 멤버 유주가 올린 사진…데뷔 하루 전 일기 ‘뭉클’

입력 2021-05-18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친구 해체 (출처=여자친구 공식SNS)
▲여자친구 해체 (출처=여자친구 공식SNS)

그룹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해체하는 가운데 멤버 유주가 하루 전 올린 사진이 화제다.

18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 5월 22일 계약이 종료된다”라며 오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은 팬들은 물론 대중들 역시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날까지도 멤버들은 팬커뮤니티 위버스와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나왔기에 더욱 의아함을 안겼다.

이러한 가운데 17일 멤버 유주가 위버스에 올린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유주가 올린 사진은 2015년 데뷔 하루 전 작성한 일기로 당시의 설렘과 떨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뭉클함을 안겼다.

▲여자친구 해체 (출처=위버스)
▲여자친구 해체 (출처=위버스)

22일 계약이 만료되면서 예정된 ‘여자친구’의 콘텐츠와 스케줄 역시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당장 18일 공개 예정이었던 유튜브 콘텐츠가 일정표에서 삭제됐으며 이후 공식 스케줄 역시 삭제된 상태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는 지난 6년간,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음악으로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걸음을 내딛는 멤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를 통해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소속사인 쏘스뮤직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하이브(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합류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9,000
    • -0.73%
    • 이더리움
    • 3,27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39%
    • 리플
    • 1,982
    • -0.4%
    • 솔라나
    • 122,200
    • -0.73%
    • 에이다
    • 354
    • -3.01%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22%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