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인플레이션 압력 다소 완화…대외 이벤트에 증시 변동성 확대”

입력 2021-05-1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5-17 08:2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7일 증시 전문가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하는 분위기는 긍정적이지만 한미 정상회담 등 이번 주 대외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주간 지수 변동 범위는 3120~3240선을 제시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미 증시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로 상승한 점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기술주 및 경기 민감주, 컨텍트 관련주가 오름세를 견인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 발표가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결과도 한국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판단이다.

다만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추세, 일본 올림픽 취소 이슈 등이 재부각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고려해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아시아 각국 코로나 사태 변화에 따라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을 보일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인플레이션 노이즈 장세에 진입한 만큼, 한 주간 이벤트 결과에 따라 주중 변동성이 커지면서 강보합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변수로 작용할 대외 이벤트에는 △소매판매ㆍ산업생산 등 중국 경제지표 △미국, 유럽 제조업 PMI △4월 FOMC 의사록 △한미 정상회담 등이 꼽힌다.

특히 반도체 부족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오늘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반도체 투자 계획 구체화 여부에 따라 그동안 주가가 정체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대형주들의 방향성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0.52%
    • 이더리움
    • 3,01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6
    • -2.55%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58%
    • 체인링크
    • 13,200
    • -0.8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