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개인사정” 백상예술대상 최종 불참…각종 논란에도 인기상 1위

입력 2021-05-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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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사진제공=비즈엔터)
▲서예지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최종 불참한다.

12일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10일 마감된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78만 표를 얻으며 여자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연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여자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시상식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최종 불참하기로 했다.

서예지는 최근 과거 교제했던 배우 김정현을 조종해 드라마 촬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학폭 등의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200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 역시 고사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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