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삼호중공업, 52주 최고가 기록…비상장 주식 시장 상승 반전

입력 2021-05-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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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11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전일대비 1500원(2.80%) 상승한 5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주로 수제맥주 제조업체 제주맥주는 호가 5150원(3.00%)으로 회복했다. 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샘씨엔에스가 1만2000원(-4.00%)으로 박스권을 벗어나 하락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는 호가 10만2500원(10.22%)으로 강세를 보였다. 단백질 효소 전문기업 엔지노믹스가 6만1000원(3.39%)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3만 원(1.96%)으로 사상 최고가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1만800원(0.47%)으로 소폭 올랐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1만4750원(1.72%)으로 상승했고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127만 원(1.20%)으로 올랐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1만1800원(0.43%)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엔쓰리엔이 4000원(-3.61%)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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