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유족, LG상록재단에 5억 원 상당 분재 기부

입력 2021-05-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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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사진제공=LG그룹)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사진제공=LG그룹)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지난해 고인의 이름으로 공익법인 LG상록재단에 5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9일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에 따르면 2020년 LG상록재단 기부자 명단에 구 명예회장이 5억210만 원을 재단에 출연한 것으로 기록됐다.

LG그룹 관계자는 "유족들이 구 명예회장의 이름으로 재단에 기부한 것"이라며 "구 명예회장이 생전에 소장한 분재(盆栽)들을 LG상록재단이 관리하는 경기 광주 화담숲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구 명예회장은 LG그룹의 2대 회장으로 1970년 취임해 25년간 재임했다. 199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 농장에 머무르며 버섯 연구를 하거나 분재와 난을 키우는 등 취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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