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퀵 뜨겁다...열흘만에 기사 1만 명 지원

입력 2021-05-07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퀵 서비스’를 위한 퀵 기사 사전 모집 시작 10일 만에 1만 명이상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 모집을 본격화하고 사전 등록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확대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퀵’ 서비스를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지난달 ‘카카오 T 픽커' 앱을 내놓고 퀵 서비스 기사 사전모집을 시작했으며, 10일 만에 사전 등록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도보, 자전거, 킥보드, 자가용 등의 이동 수단으로 참여를 희망해 신규 서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퀵 서비스 기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카오 T 픽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사 등록 후 무료로 제공되는 안전 의무 교육을 수료하면 실제 활동이 가능하다. 카카오 T 픽커는 카카오내비 내 ‘내차관리 서비스'에 제공 중인 방문세차ㆍ방문정비 서비스 공급자, 카카오 T 퀵 서비스 공급자들을 위한 파트너 전용 플랫폼이다.

기사 모집을 본격화함에 따라 6월말까지 카카오 T 퀵 기사 등록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가입 기사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오토바이와 전동스쿠터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 후 실제 활동시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명에게 400만 원 상당의 혼다 PCX 오토바이를, 10명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프리고다이렉트 프리웨이 1 스쿠터를 선물로 제공한다.

여기에 주ㆍ월단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말까지 매주 38명을 선정해 20만 원(1명), 10만 원(2명), 5만 원(5명), 1만 원(30명)을, 매월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당첨자는 ‘카카오 T 퀵 기사용’ 카카오 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개별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카카오 T 픽커 앱 설치 시 '이벤트 및 마케팅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 당첨자는 카카오 T 퀵 서비스 출시 후 1개월 내 1건 이상 운행을 완료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T 퀵 기사용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T비즈플랫폼팀 이사는 “카카오 T 퀵 기사는 자가용, 자전거, 도보 등으로 이동하는 일반인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며 “프로그램비, 보험비 등의 추가 비용 부담없이 카카오 T 플랫폼의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이동시간, 이동거리 등을 고려한 최적의 수요 연결이 가능하기에 추가 수입을 얻고자 하는 모두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5,000
    • +2.64%
    • 이더리움
    • 3,384,000
    • +9.5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01%
    • 리플
    • 2,212
    • +6.19%
    • 솔라나
    • 137,600
    • +6.34%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72%
    • 체인링크
    • 14,410
    • +6.82%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