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555명, 휴일 검사 감소 영향 77명↓…6일 600명 안팎 예상

입력 2021-05-06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오전 전남 여수시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있다. (뉴시스)
▲4일 오전 전남 여수시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77명 적은 수치다. 이날 중간집계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데는 어린이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369명(66.5%), 비수도권이 186명(33.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7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7명, 경남 24명, 경북 22명, 인천 20명, 대전 16명, 강원 12명, 충남 11명, 전남 9명, 광주 8명, 충북·제주 각 6명, 대구 4명, 전북 3명이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6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가족·지인모임, 학교,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고리로 한 ‘일상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67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11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85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원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일제검사를 통해 지금까지 57명(강릉시 집계)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울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9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제주국제대학교 레슬링선수단에서는 총 9명이 확진됐고, 서울 동대문구 소재 직장(4번 사례)과 관련해서도 10명이 감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57,000
    • -0.38%
    • 이더리움
    • 4,36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51%
    • 리플
    • 2,826
    • -0.46%
    • 솔라나
    • 187,500
    • -0.95%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5
    • -4.4%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26%
    • 체인링크
    • 17,990
    • -1.15%
    • 샌드박스
    • 226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