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 조신 사장, "컨버전스 1위 향해 본격 출발"

입력 2009-01-02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브로드밴드 조신 사장이 올해 경영목표를 '컨버전스 리더십 확보를 위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

조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컨버전스 향방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IPTV, 인터넷전화 등 신규 서비스 경쟁이 늘고 사업자간 M&A와 SO 대형화 등 시장은 더욱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사장은 컨버전스 경쟁 교두보 마련을 위해 "시내전화 시장을 적극 공략해 가입자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IPTV 사업도 결합ㆍ통합상품 전략과 병행해 단계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또 "고객가치 등 본원적 경쟁력이 가입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속히 이뤄내야 한다"면서 "경영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매니지먼트 인프라를 꾸준히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과의 협력체제 강화 역시 강조했다.

조 사장은 "컨버전스 전장에서 SK텔레콤과의 자원을 구분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전제하고 "SK 문화를 기반으로 SK 연합군 체제에서 더 혁신적인 시너지로 주요 당면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또 "회사의 수익창출과 장기적인 성장을 균형있게 살피면서 경영에 임할 것"이라며 "속도 경쟁, 숫자 싸움에서 신뢰 경쟁, 가치 경쟁, 문화 경쟁으로 패러다임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5,000
    • +0.19%
    • 이더리움
    • 2,92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53%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50
    • +0.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