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보 발령에 따라 여천NCC㈜ 이신효 대표이사(사진 좌)가 드림파마㈜ 대표이사로, 드림파마㈜ 조창호 대표이사(사진 우)가 여천NCC㈜ 공동 대표이사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9-01-02 11:44

이번 전보 발령에 따라 여천NCC㈜ 이신효 대표이사(사진 좌)가 드림파마㈜ 대표이사로, 드림파마㈜ 조창호 대표이사(사진 우)가 여천NCC㈜ 공동 대표이사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