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우리투자證 사장 "투자은행 모델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입력 2009-01-0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는“선진 투자은행 사업모델 구축은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일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작년에 발생했던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은행들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우리를 비롯한 국내 금융회사들이 추구했던 투자은행 사업모델의 유효성에 대한 논쟁이 있기도 했다”며“그렇지만 미국 대형 투자은행들의 실패 원인은 과도한 레버리지와 리스크관리의 부재에 따른 것이지, 투자은행의 본질적인 부분에 문제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9년도 경영목표를 '국내 독보적인 투자은행 지위 확보를 바탕으로 Asia Regional Player 진입'으로 수립함과 동시에 핵심 추진과제로서 '핵심 사업분야에서의 경쟁사와의 Gap 확대','해외 네트워크 확대 및 조기 안정화','Product Innovation주도 및 신규시장 개척','그룹 및 핵심사업간 시너지 극대화','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Risk관리 및 사업지원체제 정비' 로 꼽았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은 올 경영방침에 대해 첫째, "고객이 우리 회사의 중심"임을 명심하고, 둘째, "핵심사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1등"을 확실히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번째로는 "선제적인 Risk관리 및 Compliance 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넷째, "관리 효율의극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