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발표,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아픔도 함께 나눌 사람”

입력 2021-04-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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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결혼발표 (출처=이지훈SNS)
▲이지훈 결혼발표 (출처=이지훈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한다.

3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저도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지훈은 “이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이지훈보다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며 식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지훈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1996년 노래 ‘왜 하늘은’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오랜만에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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